추모광장과 산책로에서 만나는 노란 바람
기억과 바람의 마을
여행 정보 요약

봉하마을은 故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지낸 사저와, 태어나 8살까지 살았던 생가가 복원되어 있다. 길가에 항상 돌아가는 노란색 바람개비가 상징적이며, 추모광장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03-1 | 055-346-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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