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에서 본 새끼고양이

마장호수에서 만난 새끼 고양이들이에요.

어미가 마장호수 관리자분들이 돌보는 길고양이라서

새끼들도 마음놓고 두고 다닌다나봐요.

어미도 손탔고, 새끼도 손탄 고양이니 마음껏 귀여워 해도 된다 하셨습니다.

심지어 어미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까지 손에 쥐어주셨어요.

그나저나 너무 귀엽지 않나요?

토크 1
  • 정은선
    1년전
    답글

    헙..!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ㅠ 아가들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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