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여행중 지인이 좋아하는 빵집이 있다고 해서 들러봄. 꽤 유명한듯ᆢ줄 서서 기다리는 분위기이다. 입구에도 보라색으로 꾸며놓은걸 보니, 꽤 오래도록 유명세를 탄듯 하다. ᆢ들어가서 보니, 건강한 빵! 처럼 보인다. 우리 뒤에 들어온 분들에게 다음 빵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된다고 ~~
한국사람들이 밥이 아니라, 빵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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