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원산조선소를 시작으로 해서 2017년까지 운영되어 온 실향민 가족의 3대의 이야기가 담긴 칠성조선소는 2018년 박물관과 카페로 새롭게 태어났다. 청초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가진 이곳에서는 옛 조선소의 모습, 선박 도면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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