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은 1956년에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되어 대전시민들의 사랑과 지지로 대한민국 제과업계를 대표하는 향토빵집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곳입니다. 성심당은 정직한 재료로 만든 수제빵과 16시간 천연발효 슬로우 브레드를 비롯하여 400여 가지의 다양한 빵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과 봉사를 바탕으로 하는 가치있는 기업으로서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노력하며, 함께 사랑의 문화를 이루어가고자 한다고 합니다. 대전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성심당은 대전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제과업계의 자랑스러운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분이 만드시는 빵이라 맛을 한층 더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