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간절곶
여행 정보 요약

울산 필수 여행코스는 "간절곶"이다.

처음 간절곶을 방문했을때 거제의 바람의 언덕과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규모도 훨씬 크고 즐길 거리가 많았다.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뜨는 곳이라고 한다!

간절곶에는 조각예술품들도 있고 해안을 따라 걷기도 정말 좋아서 힐링하러가거나 사진을 찍기엔 더욱 안성맞춤인 여행지이다!

특히 소망우체국이 핫플로 유명하다! 사연을 적어거 넣으면 배달을 해준다고 한다!

특히 여기서 연을 날리면 정말 멀리까지 나는데 하나사서 날려보는 것도 좋다!
(연날리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간절곶 시간이 되면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토크 2
  • 하늘하늘
    1년전
    답글

    실제로 사연을 넣으면 보내진다는 점이 너무 좋은데요! 소망을 적어서 보내면 무언가 진짜 소망이 이루어 질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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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
    1년전
    답글

    우체통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하네요. 조각예술품들이 있다니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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