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지금 이 꽃자리
여행 정보 요약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곳을 찾다보니ᆢ보기만해도 시원한 대나무가 있는 카페에서 오미자차를 시켜놓고 밖을보니~~대나무가 시원해 보인다.

카페안은 조금 좁아보이긴해도, 사장님이 화가이시라고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지금 이 꽃자리' 한치앞을 알수없는 인생이라는것을 생긱하면, 이 말을 명심하고 산다면, 더 만족한 삶! 이 될것같다.

대나무 숲에서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ᆢ

사장님은 서울에서 생활하시다가 내려오신지 십년정도 되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고ᆢ 현재 너무 만족한다고 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평온함을 느낄수 있다. 역시 환경이 중요한듯 ᆢ

토크 2
  • 소현
    1년전
    답글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멋져요
    대나무들과 사장님이 그리신 그림들,, 한국미 뿜뿜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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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하늘
    1년전
    답글

    여름에 가보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여름엔 시원한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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