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심심하지 않은 모산재
여행 정보 요약

매년 이때쯤 이곳을 가게되네! 바위산이라고도 할수있는ᆢ그리 높지 않아서 구두신고도 올라갔다는ᆢ 황매산과 연결되어있어서 산을 좋아하는분들은 두산을 함께 즐길수 있는곳이다.

바위산이라 심심할것 같지만, 열심히 긴장하몐서 올라가야 하기때문에 심심할틈이 없다.
네발을 사용해야할곳도 여러군데 있음.^^;;

마치 평풍처럼 둘러서있는 바위들ᆢ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 세상이 참 작아보인다.

야~~ 사진 찍어야지. 이제는 어디서 사진 컷을 하는지 알수있음. ^^~

드디어 정상! 여기서 점심을 먹고 약간 우회하여 하산. 내년에도 오게될까? ^^~

바위틈새로 나오는 강한생명력ᆢ

토크 2
  • 정은선
    1년전
    답글

    올라가기도 힘들겠지만 내려오는길도 조심해야겠네요ㅎㅎ 체력만 붙어준다면 가보고 싶네요!!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일번 No.1 여행
    1년전
    답글

    모산재 다녀오셨군요~^^ 단풍들면 더 예쁘겠어요!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