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필수 여행지, 속리산 두 곳
종소리와 숲향기에 물드는 속리산 하루
여행 정보 요약

속리산 법주사
산세가 아름다운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때인 553년 의신조사가 창건한 사찰로, ‘부처님의 법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한국 사찰의 형성과 현재 모습을 잘 보여주며,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 법주사 종무실 043-543-3615, 문화관광과 043-540-3407

속리산 테마파크
백두대간 속리산 깊은 산골에 위치한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은 세속의 시름을 씻는 휴양 명소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자락에 있으며, 소나무 숲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심신 수양 및 건강을 도모하는 자연치유 공간이다.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삶의 여유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596 | 속리산휴양사업소 043-54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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