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부터 건강식, 로컬술, 노래방까지 50대의 웰빙 루틴, Dailycation
50대, 지금 이 순간 건강하게 즐기는 중
• 이름 : 박정문, 52세
• 직업 : 직장인
• mbti : ︎ESFP
• 취향 : 은퇴 후 유유자적한 전원생활을 꿈꾸며,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웰빙을 실천하고, 가족과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산의 나라’로, 대중교통만으로도 산 입구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 짧은 시간 안에 정상을 오를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지형 덕분에 등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 또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등산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가치 있는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MZ세대와 외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국은 2,000여 개가 넘는 트레킹 코스를 갖춘 걷기 좋은 나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Θ 등산하기 좋은 한국의 명산
1. 북한산
북한산은 산 전체가 거대한 화강암으로 형성된 바위산이며, 스무 개가 넘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최고봉 백운대(836m) 정상에 오르면 서울은 물론이고 경기도 도심까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백운탐방지원센터에서 정상까지 약 1.9㎞ 거리로, 1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2. 북악산(백악산)
북악산(342m)은 서울 경복궁 북쪽에 있는 산으로,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54년 만에 개방된 신규 탐방로는 청와대 춘추관 뒷길~청와대전망대~백악정~칠궁으로 이어지며 1시간 30분이면 돌아볼 수 있다. 청와대 전망대에 서면 청와대 일원부터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3. 설악산
1억 년에 걸친 풍화작용이 빚어낸 설악산(1,708m)은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와 기암절벽 등이 신비롭고 기기묘묘하다.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고봉준령뿐만 아니라 케이블카를 타고 15분이면 오를 수 있는 권금성 코스, 울산바위 코스(2시간), 비선대 코스(1시간 30분), 비룡폭포 코스(1시간) 등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탐방로도 다양하다.
4. 지리산
대한민국 대표 명산인 지리산은 최고봉인 천왕봉을 비롯해 해발 1000m가 넘는 38개의 봉우리가 웅장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 칠선계곡, 대원사계곡, 뱀사골 등 유려한 계곡을 품고 있으며, 가장 넓은 범위를 자랑하는 국립공원이다. 가장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코스는 편도 1시간이면 오를 수 있는 노고단 코스다.
5. 한라산
제주도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는 화산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주변에는 360여개의 오름들이 분포되어 독특한 화산경관과 지형지질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영실코스는 정상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비교적 짧은 코스이며, 30분만에 오를 수 있는 어승생악 탐방코스도 있다.
Θ 트래킹하기 좋은 길
1. 제주올레길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하며, 제주 올레는 해안지역을 따라 골목길, 산길, 들길, 해안길, 오름 등을 연결하는 제주도 도보 여행 코스이다. 올레길은 현재 26개의 각 코스별 15km 내외로 운영되며, 총 425km이다.
https://www.jejuolle.org/trail#/
2. 코리아둘레길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최북단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동해의 해파랑길에서부터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 그리고 이제 DMZ 평화의 길까지 연결해 걸을 수 있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총 4,500km 29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https://www.durunubi.kr/koreatrail-introduction.do
Θ 등산장비 렌탈 및 원스톱 서비스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
등산 장비가 없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의 산을 경험하고 싶다면,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를 찾으면 된다.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에서는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등산화, 등산복, 등산화, 스틱 등 등산 물품을 저렴하게 대여하고 있다. 현장대여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여권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북한산센터는 북한산 우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북한산 초입에 위치해 있다. 북악산센터는 청와대 춘추관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삼청동 골목에 위치해 있어 북악산, 인왕산 코스와 접근성이 좋다. 또한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인사동,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등 관광코스와도 가까이 있어 관광 연계에도 효율적이다.
* https://www.instagram.com/seoulhikingtourism_official/
* 북한산센터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181-7, 5층
* 북악산센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8
Tip. 등산에 도움되는 App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이용하면, 공원별 코스검색, 조난신고, 참여마당, 트래킹 등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은 MZ세대 사이에서 유명한 등산 커뮤니티이다. 이곳엔 100대 명산을 다니면서 인증을 하는 '명산100' 프로그램이 있다. 직접 인증샷을 찍어 올려야 하며, GPS 좌표가 확인돼야 인증이 가능하다.
건강한 ‘나’를 만드는, 건강食
건강과 웰빙을 위한 첫걸음, 건강한 음식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말처럼,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식생활부터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천연 보양식으로, 계절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국의 사찰음식은 자연 친화적인 제철 식재료로 만든 고유의 비건 음식으로,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있어,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식사는 웰빙의 출발점이 된다.
Θ 건강한 한식 다이닝
다이닝오은
계절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발효’와 ‘숙성’을 테마로 한 8가지 제철 코스 요리들을 통해 한국을 만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diningoeun/
규방도감집
수예 작업실이던 ‘규방도감’이 식당이 되었다. 정갈한 식재료로 만드는 코스 요리들은 슴슴한 간에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이끌어 낸 건강한 맛이다.
https://app.catchtable.co.kr/ct/shop/kyubangdogam
광화문169
전국 각지의 귀한 식재료를 엄선해 24절기를 담은 제철 음식을 선보이는 한식 레스토랑. 탁트인 뷰가 좋은 공간에서 전통을 담은 한식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https://app.catchtable.co.kr/ct/shop/gwanghwamun169
한국의집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전통 한식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 조선왕조 궁중음식과 반가음식을 기반으로 제철 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마지
정갈하고 깔끔한 구성에 담백한 맛의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다. 자투리 야채와 껍질까지 모두 사용해 야채수를 만드는 등 환경을 생각하며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벽오동가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깊고 풍부한 전통 한정식 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떡갈비정식과 한정식코스가 인기다.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쿠킹 Class
오미요리연구소 : 약령시장과 경동시장에서 구입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한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 한국의 가정식, 디저트, 분식부터 채식, 김치까지 다양한 음식을 배워볼 수 있다. 한국어, 중국어와 영어로도 수업이 진행된다. https://www.5-tastes.com/
한국 사찰음식문화체험관 : 한국 사찰음식의 맛과 지혜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정규 및 일일강좌에 참여해 한국의 사찰음식을 직접 만들고 경험해볼 수 있다.
https://koreatemplefood.com/templefood/main/main.html
계절의 온기 : 제철 건강식 원데이 클래스 ’채소 워크숍‘을 통해 제철 재료의 올바른 조리법을 배운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경험해본다. https://www.instagram.com/p/C_z3T6PJqwW/
Θ 건강에 좋은 제철음식
도다리쑥국
단오를 넘기지 않고 캔 연한 쑥과 봄에 제철인 도다리를 넣어 만든 도다리쑥국은 맛도 영양도 풍부한 봄철 특별식이다. 3월부터 5월이 제철이므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쭈꾸미볶음
3월부터 5월에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봄철 쭈꾸미를 활용한 매콤한 쭈꾸미볶음은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과 더불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삼계탕
닭에 인삼, 대추, 마늘 등의 재료와 함께 고아 만든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음식.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여름철 기력 보강을 위해 주로 삼복(초복, 중복, 말복)날에 먹는다.
연잎밥
대표적인 사찰음식으로 연잎의 독특한 향과 약리 성분이 밥에 스며들어 맛과 영양 만점 웰빙음식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지만, 특히 7월부터 8월까지 채취하여 여름철 체력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대하찜
산란기인 9월부터 10월, 11월 사이에 맛과 영양이 더 풍부한 가을 식품 대하. 찜으로 먹으면 영양가도 맛도 듬뿍 즐길 수 있다.
버섯들깨탕
제철 채소와 버섯에 들깨가루와 찹쌀가루를 넣은 버섯들깨탕. 영양은 풍부하고 열량은 착한 버섯들깨탕은 10월 경에 수확하는 가을 제철 들깨와 버섯이 어우러져 그 맛과 향이 짙다.
시래기밥
가을에 수확한 무의 이파리를 겨울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말린 것을 시래기라고 한다. 겨울이 깊어지는 12월부터 시래기를 활용해 밥을 지으면 영양가가 풍부한 겨울철 별미가 된다.
굴국밥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한 굴을 넣고 끓인 굴국밥은 깊고 시원한 맛에 영양도 풍부한 겨울철 보양식이다. 굴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1월부터 2월까지 많이 채취한다.
지역의 개성을 담다, 로컬술
로컬 문화를 담은 ‘로컬술’에 빠지다
로컬 문화를 담은 전통주와 수제 맥주 등 ‘로컬술’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막걸리는 지역마다 다양한 재료로 특색 있게 생산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자격증 취득, 직접 빚기, 양조장 투어 등도 활발해지고 있다. 젊은 세대는 막걸리를 칵테일처럼 즐기며, 소규모 로컬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도 주목받고 있다.
Θ 전통주 보틀숍 & 전통주 만들기 클래스
남산술클럽
전통주 소믈리에 부부가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 펍. 막걸리부터 전통 증류주, 담금주까지 100여 개의 다양한 전통 술을 병 단위가 아니라 잔술로 맛볼 수 있다. 영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까지 다양한 언어로 진행하는 전문 큐레이션도 큰 매력이다.
https://www.instagram.com/namsansoolclub
우정 바틀샵&바
40년 넘게 운영해온 이발관 자리에 문을 연 ‘우정 바틀샵&바’는 과실주부터 럼까지 다양한 전통주를 갖추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woojung_bottleshop.bar/
우리술당당
우리 술을 큐레이션하는 보틀 숍이자 막걸리 카페, 전통주 체험공방이다. 국내에서 빚은 전통주부터 크래프트비어, 와인, 위스키까지 전국 각지의 200여 종의 전통주를 큐레이팅해 우리 술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막걸리를 배우고 싶다면 막걸리 클래스에 참여하면 된다.
https://www.instagram.com/sooldangdang/
같이 양조장
각종 과일, 찻잎, 향신료 등 부재료를 사용해 전통주를 재해석한 술을 구매하거나 맛볼 수도 있고 직접 술을 담가볼 수도 있는 복합 문화공간. 서울시 합정동에 위치하며, 만들기 체험부터 시음까지 즐길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togetherbrewery/
더술컴퍼니
서울 혜화동의 더술컴퍼니 스튜디오에서는 각 계절에 가장 맛있는 대표 과일, 채소를 넣어 만드는 시즈널 막걸리 클래스를 운영한다. 영어로 진행되는 막걸리 소셜 클래스
https://pbp.co.kr/shop/PI_00000168
전통주갤러리
우리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 홍보 공간으로 인사동에 위치하고 있다. 매달 '이달의 시음주'를 선정해 다양한 전통주를 소개하고 시음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https://thesool.com/front/home/M000000000/index.do
빚담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빚담은 전통 누룩을 이용한 발효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 공방이다. 계절에 맞춰 전통주 실습과 이론 등을 배울 수 있는 정규 과정과 계절 전통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https://www.instagram.com/kasma373
찾아가는 양조장
신평양조장 : 충남 당진에서 신평의 좋은 쌀로 3대째 100년의 가업을 이어가는 양조장이다.
http://www.koreansul.co.kr
복순도가 : 울산 울주지역에서 생산되는 햅쌀과 전통 누룩을 이용해 3대째 이어오는 전통 방식으로 빚는 가양주.
http://www.boksoon.com/
금풍양조 : 강화도에 있는 100년 역사의 양조장. 인천시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다.
https://www.instagram.com/on_sul/
금정산성토산주 : 술빚기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해발 400m의 청정 환경을 갖춘 부산 금정산성마을에서 전통방식으로 빚는 막걸리
http://www.sanmak.kr/
다도참주가 : 전남 나주시에서 3대가 60년째 국내산 약재와 솔잎 등을 이용한 막걸리를 빚고 있는 양조장.
http://chamjuga.com
Θ 수제 맥주 만들기 클래스
1. 와이모어 크래프트 연구소 :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맥주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아이홉 맥주공방’이라고도 한다. 주말에 진행되며 일주일 뒤에 숙성된 맥주를 병으로 옮겨 담는다.
https://www.instagram.com/whymorecraftlab
2. 취한보리 : 경기도 김포 수제맥주 공방에서 맥아추출물을 이용해 맥주를 만든다. 직접 만든 맥주는 발효실에 넣어 발효된 후 찾아간다.
https://www.instagram.com/drunkenbarley_beer/
3. 강릉브루어리 바이 현 : BTS 방문으로 유명해진 수제 맥주 브루어리, 빈 캔에 자신이 만든 맥주를 담아 갈 수 있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
‘흥’민족의 놀이문화, 노래방
회식문화 ‘노래방’, ‘혼노’문화 ‘코인노래방’
노래방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한국의 놀이문화로, 스트레스를 풀고 단합을 다지는 공간이다. 최근에는 짧은 시간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코인노래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혼자 노래를 즐기는 ‘혼코노족’이 늘면서 프라이빗한 코인노래방이 주목받고 있다. 코인노래방은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Θ 노래방 신나게 즐기는 방법
1. 노래방 찾기
노래방 및 코인노래방 위치를 인터넷 지도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찾는다. 동네 어디나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주변에 가장 가까운 곳이나 인기있는 장소를 선택해 방문.
2. 요금 확인
곡당 가격 또는 시간당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드가 안되는 곳도 있어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현금이 없다면 계좌이체하면 된다. 보통은 500원에 한곡, 천원 3곡. 오천원 15+2곡이 일반적이다.
3. 노래 선택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목록에 추가. 최신곡부터 인기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4. 마이크 및 음향 설정
마이크 볼륨, 에코, 반주 등을 조절하여 개인 취향에 맞게 음향을 설정.
5. 노래 부르기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 간주점프, 예약, 취소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6. 마무리
부른 노래를 다시 듣거나 점수를 확인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코인노래방 Tip (노래방 기계 TJ 전용)
1. 기프티콘 받기 : 이벤트 버튼을 누르고 퍼펙트스코어 버튼을 눌러서 예약한 노래를 다 부르고 80점이 넘으면 랜덤으로 기프티콘을 준다.
2. 메들리 버튼 : 메들리 버튼을 누르면 인기 있는 노래들 1절만 모아서 여러곡을 쭉 부를 수 있다.
3. 내가 부르는 노래 녹음 : 내가 부르는 노래를 고품질로 녹음하여 이메일이나, 팬드폰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단, 아이폰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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