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운 여름. 대전 끝자락에 위치한 만인산에 들렀다.
보라색 꽃이 어여쁜 맥문동 꽃밭이 발걸음를 멈추게 한다
나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걷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호수에서 솟아 오르는 분수가 막바지 무더위를 식혀 준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나도 첨벙. ^^ 지친 일상에 자연은 언제나 무한한 활력을 준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올해는 계곡을 못 가서 너무 아쉬웠는데ㅠㅠㅜ 이렇게 사진을 보니 저도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물이 진짜 맑네요~
대전에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기회가 되면 저도 가보고 싶네요
대전에 이런 좋은 곳이 있었군요!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아야겠어요~^^
역시 자연은 사람을 편안하게 품어주네요.😊
요즘 가보기 좋은 곳이네요. 도심 근처에 있어서 잠시라도 힐링되겠어요.
대전에 이런 공간이 있었군요 아직 날이 더워서 계곡에 발담그면서 있음 너무 힐링일 것 같네요~
여름뿐 아니라 가을에도 가면 알록달록하니 너무 예쁠거같은 곳이네요~~~
올해는 계곡을 못 가서 너무 아쉬웠는데ㅠㅠㅜ 이렇게 사진을 보니 저도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물이 진짜 맑네요~
대전에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기회가 되면 저도 가보고 싶네요
대전에 이런 좋은 곳이 있었군요!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아야겠어요~^^
역시 자연은 사람을 편안하게 품어주네요.😊
요즘 가보기 좋은 곳이네요. 도심 근처에 있어서 잠시라도 힐링되겠어요.
대전에 이런 공간이 있었군요 아직 날이 더워서 계곡에 발담그면서 있음 너무 힐링일 것 같네요~
여름뿐 아니라 가을에도 가면
알록달록하니 너무 예쁠거같은 곳이네요~~~